제주 추자도우체국 화재 발생…25분 만에 완진

홍수영 기자 2025. 6.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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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 추자도우체국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9시32분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추자도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신고접수 약 25분 만인 오후 9시57분쯤 불을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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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밤 제주 추자도우체국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2일 제주 추자도우체국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9시32분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추자도우체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안업체의 화재 신고 감지 연락을 받고 1층을 살펴본 직원은 검은 연기를 목격해 119로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은 신고접수 약 25분 만인 오후 9시57분쯤 불을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 사고로 우편 업무 창구 등 121.29㎡가 그을리고 에어컨, 컴퓨터 등이 소실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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