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전교 1등 딸 자퇴…많이 울었다"(옥탑방의 문제아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조혜련이 딸 윤아가 고등학교를 자퇴했을 때의 심경을 털어놨다.
조혜련은 "전교1등을 놓친 적이 없다가 자퇴를 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도 "특수 목적 고등학교였다. 자퇴하는 날 데리러 갔다. 내가 많이 울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함이었던 것 같다"라며 "그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알지 못했다. 걔가 보여주는 것이 다인 줄 알았는데 그 아이의 마음에는 그런 것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기 좋아하는 공부하며 활발하게 지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딸 윤아가 고등학교를 자퇴했을 때의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조혜련은 “딸도 전교 1등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부모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대학교 4학년 됐다. 여러가지 거쳐서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를 한다. 활발하게 아르바이트도 한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부모님을 기쁘게 하고 잘보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던 걸 벗어나서 자기 인생을 즐기고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그게 더 행복하다”라며 “윤아가 그 사실을 얘기하더라. 이 활발한 모습이 자기라고”라고 윤아의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전교1등을 놓친 적이 없다가 자퇴를 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도 “특수 목적 고등학교였다. 자퇴하는 날 데리러 갔다. 내가 많이 울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함이었던 것 같다”라며 “그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알지 못했다. 걔가 보여주는 것이 다인 줄 알았는데 그 아이의 마음에는 그런 것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혜련은 “지금의 윤아의 모습이 너무 좋다”라며 “그때 그 학교를 그만두게 한 걸 응원한 것도 잘한 것 같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다 아니지 않느냐”고 털어놨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좀비 공제항목’에 10조 혈세 줄줄…“심층평가 실효성 높여야”
- '241명 사망' 에어인디아 사고, 생존자 1명…보잉 '급락'
- 달러 3년 만에 최저치…기술적 ‘붕괴’ 경고도
- "아내가 울면서"...여탕·남탕 바꾸고 '낄낄', 20대女 알몸 노출
- 유명 학습지 패드에 ‘이재명' 검색했더니…AI “사형입니다”
- 홍정민 “이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 때우며…일에만 매달리는 성격”
- “이국종을 복지부 장관으로” 추천에…전현희 “영웅을 보는 국민 시선”
- 분단 후 처음, 남북 정상 만난 날 [그해 오늘]
- 출근 안하는 尹정부 '어공'들 강제 해고 절차 착수
- “돈 지급 사실 없다” 입 연 조정식…결국 '티처스2' 인터뷰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