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티웨이항공 경영 본격화 外 [여행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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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가 '여행브리프' 코너를 통해 한 주간의 국내외 여행 및 관광산업의 현장과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국내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동남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트립비토즈는 한국 여행 플랫폼의 글로벌 수출 모델을 구체화하며, 지난해 300만 달러 외화 매출에 이어 올해 두 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대명소노는 티웨이항공의 경영권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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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종합 경제 일간지 이데일리가 ‘여행브리프’ 코너를 통해 한 주간의 국내외 여행 및 관광산업의 현장과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국내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동남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기업 파트너십’ 행사에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이번행사에서 트립비토즈는 현지 바이어와의 B2B 상담을 통해 기술 기반 OTA 서비스와 콘텐츠 유통 모델을 소개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인도네시아 최대 호텔 운영사 아키팔라고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다. 트립비토즈는 현지 호텔 예약 시스템 연동,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트립비토즈는 한국 여행 플랫폼의 글로벌 수출 모델을 구체화하며, 지난해 300만 달러 외화 매출에 이어 올해 두 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명소노그룹(대명소노)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대명소노는 티웨이항공의 경영권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향후 티웨이항공의 항공 안전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호텔·리조트와 항공 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24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항공, 경영, 재무, 고객 경험 분야의 전문가 9인을 이사 후보로 선임하고, 구체적인 경영 방향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항공운송사업 면허 변경 승인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실질적 경영에 돌입한다.

IHG 호텔 & 리조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보코 호텔’(voco hotels)이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100번째 호텔을 열며 글로벌 확장의 이정표를 세웠다. 보코는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호텔 오픈 및 계약 실적 모두에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현재 25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자메이카 등 신규 시장 진출도 예정돼 있다. 비벡 바할라 IHG 동남아시아 및 한국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7년 만의 100호점 돌파는 고무적인 성과”라며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의 첫 호텔을 시작으로 보코 서울 강남과 명동, 발리, 다낭, 꽝빈 등 총 6개 호텔이 운영 중이며, 8개 호텔이 추가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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