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제이홉, '킬린 잇 걸' 발매… "듣는 맛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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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은 13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킬린 잇 걸'(feat. GloRilla)을 발표한다.
제이홉은 13~14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에서 신곡 '킬린 잇 걸'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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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싱글 프로젝트 마지막 곡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듣는 맛이 확실한 곡입니다.”(제이홉)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은 13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디지털 싱글 ‘킬린 잇 걸’(feat. GloRilla)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 3월 선보인 ‘스위트 드림스’(feat. Miguel)와 ‘모나리자’에 이은 세 번째 신곡으로 상반기 ‘열일 행보’를 잇는다.

제이홉은 “벌스는 굉장히 힙한 무드로 시작하지만, 후렴으로 넘어가면서 팝(Pop)적인 감성이 더해지는 반전 매력이 있는 노래”라며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는 많은 분들께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감상 포인트를 소개했다.
제이홉은 직전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작업 중 잔이 부딪히는 소리가 우연히 들렸는데 프로듀서가 그 소리를 놓치지 않고 바로 녹음해 트랙에 활용했다. 그 점이 무척 인상 깊었다”라는 작업 비화를 전했다. 이어 “제가 소화할 수 있는 키를 먼저 확인한 뒤, 힙한 비트 위에 기타 루프를 얹었는데 그걸 듣자마자 ‘이건 제이홉 곡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지금까지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이어올 수 있었던 건 언제나 믿고 응원해준 아미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킬린 잇 걸’은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힙합(Hip Hop) 장르의 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빠져든 벅찬 설렘을 솔직하게 푼 가사가 특징이다. 이 곡은 제이홉의 솔로 싱글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한층 확장된 그의 음악 스펙트럼의 정점을 보여준다. 퍼포먼스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대담하고 관능적인 춤선과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여기에 난이도 높은 동작과 유연하면서도 강렬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무대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13~14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에서 신곡 ‘킬린 잇 걸’을 최초 공개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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