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서 사다리차 선로 덮쳐…5시간 만에 운행 재개
정봉오 기자 2025. 6. 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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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8시 20분경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경의중앙선 일부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시도 이날 오전 8시 49분경 시민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양방향 통제 상태"라며 "운행 상황을 확인 후에 이용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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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8시 20분경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경의중앙선 일부 구간의 양방향 열차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수습은 약 5시간 만에 완료돼 현재는 열차가 정상 운행 중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경 서울 서대문구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선로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전차선 장애가 발생해 경의중앙선 일부 구간의 양방향 운행이 중단됐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던 승객 일부는 열차에서 내려 선로를 따라 대피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오전 8시 44분경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가좌~신촌 간 외부 이삿짐 사다리차가 선로로 넘어져 고속철도(KTX) 및 일반 열차, 경의중앙선 등 일부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며 “바쁘신 고객께서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서울시도 이날 오전 8시 49분경 시민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양방향 통제 상태”라며 “운행 상황을 확인 후에 이용 바란다”고 안내했다.
복구 작업은 5시간가량 소요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오후 1시 30분경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도 이날 오후 1시 47분경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구간 복구가 완료돼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서울시도 이날 오전 8시 49분경 시민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사다리차 전도 사고로 양방향 통제 상태”라며 “운행 상황을 확인 후에 이용 바란다”고 안내했다.
복구 작업은 5시간가량 소요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오후 1시 30분경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도 이날 오후 1시 47분경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구간 복구가 완료돼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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