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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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4일 서구 구덕민속예술관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해 '2025년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원형 전승 공개 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부산농악'은 1980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서구 아미동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행해진 농악으로 경상도 지방의 특색을 잘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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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악 등 전승 공개행사 열려
![[부산=뉴시스] 2025년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085538582fped.jpg)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14일 서구 구덕민속예술관에서 무형유산의 보존과 원형 전승을 위해 '2025년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유산 전 종목에 대해 공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는 시 5개 무형유산 전수 교육장 중의 하나로, 부산농악과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3개 시 무형유산의 원형을 전승하고 있다.
원형 전승 공개 행사의 첫 번째 순서인 '부산농악'은 1980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서구 아미동을 중심으로 오래전부터 행해진 농악으로 경상도 지방의 특색을 잘 나타낸다.
공연 두 번째 순서인 '구덕망깨소리'는 2001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집터에 주춧돌을 놓을 자리에 망깨(돌덩어리)로 땅을 다질 때 부르던 노동요다.
마지막 순서인 '부산고분도리걸립'은 2011년 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고분도리'라는 대신동의 옛 지명에서 유래된 풍물 굿이다.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행사는 3개 시 무형유산의 원형 전승 공개 행사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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