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열차 운행 재개…‘사다리차 전도 사고’ 복구 완료

추재훈 2025. 6. 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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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가 쓰러지는 사고로 오전 내내 열차 운행이 중지됐던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이 중단 5시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다리차 선로 넘어짐 사고 복구를 완료하고, 오늘(13일) 오후 1시 반에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경의중앙선 '가좌-신촌' 구간 철로 옆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져 철로를 덮치면서 양방향 KTX·일반열차·전동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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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가 쓰러지는 사고로 오전 내내 열차 운행이 중지됐던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이 중단 5시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다리차 선로 넘어짐 사고 복구를 완료하고, 오늘(13일) 오후 1시 반에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후 열차 운행이 조정될 수 있으니 열차 이용 고객은 코레일톡, 역·열차 내 안내방송, 철도고객센터에서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20분쯤 경의중앙선 '가좌-신촌' 구간 철로 옆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져 철로를 덮치면서 양방향 KTX·일반열차·전동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은 현장에서 안전 조치와 함께 철로를 덮친 사다리를 잘라내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건물 지붕까지 닿아,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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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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