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죽어 속 시원” 남편 발언 충격, 박하선 이혼 가정 고백 “아이 생각 좀”(이혼숙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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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부부'의 갈등에 박하선이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싸우면 남편은 개를 집으로 보내라고 했고, 개가 죽은 후에는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박하선은 이혼 준비하는 남편에게 "아이는요? 아이의 인생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이혼을 겪어본 저의 입장에서는. 아이 때 상처가 20대, 30대 나아가 삶의 전반을 좌지우지한다. 아이의 인생을 생각해봐달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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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울보부부'의 갈등에 박하선이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6월 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울보부부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앞선 방송에서 부부는 김해와 거제에서 두 집 살림을 하고 있었다. 남편은 용접일을 배우기 위해 거제에 정착해 지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앞서 방송에는 "딴년 만나서 니 욕정을 채우고 살든. 열심히 돈 많이 벌어서 돈이나 꼬박꼬박 보내라"라는 아내의 톡이 공개되기도 했다. 남편은 "내가 ATM이냐 하고 돈을 안 보내니까 아들의 일상을 보는 홈캠 카메라를 꺼버리더라. 돈은 안 줬으니 껐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부부는 대화 단절 속에서 잦은 싸움을 보였다. 남편은 무심한 아내를 탓했고 아내는 남편의 선택적 기억과 억울함 호소에 대한 울화를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날선 화법과 폭력성으로 갈등을 이어갔다. 눈물로 자신의 외로움을 이야기했던 남편은 아내를 죽이겠다 하는 가 하면 "죽일 작정하고 올라왔다" "패 죽이고 싶었다"고 해 모두의 충격적 반응을 이끌었다.
부부의 갈등은 반려견 문제도 있었다. 결혼 전 데려온 반려견이 문제였던 것. 싸우면 남편은 개를 집으로 보내라고 했고, 개가 죽은 후에는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저건 진짜 잘 못 된 거다"라고 했고 남편은 억울해했다. 그는 "개가 와이프도 저도 애도 문다. 그러니까 그런 말을 했던 거다"라며 억울한 태도를 유지했다. 서장훈은 "강아지 주인이 그런 얘기 들으면 좋은 사람이 어디있나. 당연히 울지. 이유가 있어도 그런 얘기는 하면 안 되지"라며 분노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억울하다는 표정을 풀지 않았다.
남편은 자신이 받은 상처는 잘 기억해도 아내에게 상처 준 일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아내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이에게 좋은 아빠라는 점, 성실하게 일하는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혼을 결심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가하면 남편은 아내가 자신에게 욕을 했던 내역, 아내에게 입금한 내역 등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는 "촬영하면서 안 바뀌면 무조건 이혼한다. 애도 무조건 데려올 거다"라고 했다. 그는 촬영 전부터 변호사를 만나 이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방송에는 두 사람의 진짜 문제는 모든 갈등을 지켜보고 있는 아이라는 점이 전파를 탔다. 아이는 부모의 눈치를 봤고 이어지는 싸움과 막말을 고스란히 마주해야 했다. 서장훈은 "두 분이 뭐 하는 지 애가 다 보고 있다. 평소 말투, 행동을 다 보고 있다. 뭐 때매 싸우는 거냐 도대체. 말 같지도 않는 걸로 되도 않는 걸로 미친 듯이 싸우고. 둘 다 못 참아. 모든 게 거슬리면 어떻게 사냐. 말 같지도 않는 거에 에너지 쓰고 신경 쓰고 울고 불고 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돈 버는 걸 본 적이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하선은 이혼 준비하는 남편에게 "아이는요? 아이의 인생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이혼을 겪어본 저의 입장에서는. 아이 때 상처가 20대, 30대 나아가 삶의 전반을 좌지우지한다. 아이의 인생을 생각해봐달라"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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