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부족 우려…인천시, 도서지역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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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도서지역에 해수담수화시설 설치와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해수담수화시설 설치와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은 물 공급 기반시설의 신설 및 확충을 넘어 섬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물 복지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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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084330771kboh.jpg)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도서지역에 해수담수화시설 설치와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의 일부 섬지역은 지하수 관정에서 취수한 물을 물탱크에 저장하고 이를 관로를 통해 가정에 공급하는 방식의 마을수도시설(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로 생활용수를 공급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부터 백령도 해수담수화시설 설치를 위해 같은해 7월 부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급수체계를 지방상수도로 전환해 하루 2200㎥ 규모의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옹진군 덕적면 울도에도 하루 80㎥ 규모의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공사를 지난해 11월 착공해 내년 6월까지 준공하고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 등 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식수수요를 반영한 관로 매설, 물탱크 설치, 관정 개발 등의 식수원 개발사업을 매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박정남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해수담수화시설 설치와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은 물 공급 기반시설의 신설 및 확충을 넘어 섬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물 복지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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