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코스맥스, 동남아 매출 고성장 지속…목표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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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008670)은 13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동남아시아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9만 원으로 26% 상향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 내 로컬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법인이 매출 고성장 추세 보이며 순이익 기여를 높이는 중"이라며 "2027년 미국법인 영업적자 해소 시 2027년 이익 추정치는 기존 대비 10% 이상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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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신한투자증권(008670)은 13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동남아시아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9만 원으로 26%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남아시아 내 로컬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법인이 매출 고성장 추세 보이며 순이익 기여를 높이는 중"이라며 "2027년 미국법인 영업적자 해소 시 2027년 이익 추정치는 기존 대비 10% 이상 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네시아법인의 지난해 매출은 1132억 원이었으며, 올해 예상매출 1511억 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액상립스틱 통한 고성장 지속 이후 쿠션, 세럼 등으로 카테고리 성장이 지속된다"며 "2026년 10월 이후 인도네시아로 수입,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할랄 인증 표기가 의무화 되는데 선제 대응으로 관련한 수혜 부각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제조사개발생산(ODM) 범주를 넘어 제조업자브랜드개발생산(OBM) 영역을 터치해 현지 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켜주기 위한 노력 지속 중"이라며 "현지 최대 미디어그룹 엠텍, 유통그룹 맵, 제약사 덱사 등과 협업 통해 인도네시아 뷰티밸리 조성의 선두주자로 나아 나아가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태국법인의 올해 매출도 1020억 원으로 가이던스인 9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태국법인은 현지 대형 고객사 및 해외 핵심 거래처 육성 지속하고 있다"며 "크림, 베이스, 썬 제품 위주 히어로 상품 확보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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