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나눔장터 21일 열려…탄소중립 실천·나눔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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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인천 최대의 중고물품 시민장터가 열린다.
인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YWCA 누리집이나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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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등 20명 명사 기부품 경매

인천=지건태 기자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인천 최대의 중고물품 시민장터가 열린다. 인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 자원순환 녹색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인천YWCA가 시작한 나눔장터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아나바다)’ 운동의 역사를 20년간 이어온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장터다.
장터에서는 시민 누구나 의류·도서·장난감·유아용품 등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영리 목적의 대량 판매나 신상품 판매는 금지된다. 판매 수익금의 10%는 자율적으로 기부되며, 모인 기부금은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금과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20명의 명사가 기부한 애장품으로 특별경매가 열리며,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20주년 축하메시지를 남기고 생일 떡을 나누는 감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자원순환 및 재활용 관련 체험 부스, 폐건전지와 폐우산 수거 코너, 텀블러 이용 시 음료 50% 할인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린다.
장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YWCA 누리집이나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전화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나눔장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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