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5년만에 뇌종양 완치됐는데…이의정 “약 18알, 살기 위해”

류예지 2025. 6. 1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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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이 결혼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MBN '특종세상'에는 번개 머리로 청춘스타 이의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의정은 뇌종양 극복 이후 9살 연하의 유도선수 출신 남자친구와 함께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남자친구가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이의정은 "평범하게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인데, 나는 그렇게 못하니까"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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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이의정이 결혼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MBN '특종세상'에는 번개 머리로 청춘스타 이의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이의정은 뇌종양 극복 이후 9살 연하의 유도선수 출신 남자친구와 함께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남자친구가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이의정은 “평범하게 사람들이 다 하는 일인데, 나는 그렇게 못하니까”라며 울먹였다.

그러면서 이의정의 건강 근황도 함께 밝혀졌다. 


그는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았고 오랜 치료와 수술 끝에 15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일 18알의 약을 챙겨 먹는 모습이었다.


이의정은 “먹어야 한다. 살기 위해서 먹는 거니까. 우리가 살기 위해서 밥 먹듯이 저는 살기 위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의정은 1989년 MBC TV '뽀뽀뽀'로 데뷔했다. 하숙집에 함께 사는 대학생들의 우정·사랑을 유쾌하게 그린 MBC TV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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