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52.1원/1352.5원…3.7원 하락

이정윤 2025. 6. 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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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하락했다.

1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52.3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8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58.7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3.7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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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 -2.80원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보다 하락했다.

사진=AFP
1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52.3원에 최종 호가됐다. 매수와 매도 호가는 각각 1352.1원, 1352.5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2.8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58.7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3.7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0.1%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 0.2%를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도 0.1% 올라 예상치 0.3% 상승을 하회했다.

시장에선 관세 충격이 아직 상품과 서비스 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결과라는 분석이 우세했다. 그럼에도 물가상승률이 완만했던 만큼 금리 인하에 더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됐다는 관측도 늘어났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7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을 75.6%로 반영했다. 전날 81.4%보다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로 주요국에 위협을 가하면서 미국의 성장 전망 우려도 커졌다. 이로 인해 달러화에 더욱 하방 압력을 줬다.

달러인덱스는 12일(현지시간) 오후 7시 23분 기준 97.81을 기록하며 약세다. 달러인덱스는 한때 97.61까지 떨어지며, 지난 2022년 3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정윤 (j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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