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은퇴후 50년 인생 설계서…'늦었다고 포기하기에 오십은 너무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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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전후에도 임원을 달지못한 회사원은 퇴사 압박을 느끼게 된다.
책 '늦었다고 포기하기에 오십은 너무 젊다'(어썸그레이)는 은퇴 후 50년 인생 설계 안내서다.
20년 넘게 자기 사업을 이끌어오며 겪었던 도전과 성취의 경험, 하루 100명씩 1년에 2만여 명을 만나오며 그들로부터 배운점,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지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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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늦었다고 포기하기에 오십은 너무 젊다 (사진=어썸그레이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082125568jwhc.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50대 전후에도 임원을 달지못한 회사원은 퇴사 압박을 느끼게 된다. 성과에 민감해지고, 사내 교육을 받는 것 자체도 퇴직 수순인 것만 같다.
길게 오래 가는 게 직장생활의 전략이라지만, 나보다 먼저 승진한 동료나 후배를 보면 자존심이 상하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당장 사표를 낼 수도 없는 처지다. 자녀의 대학 졸업, 결혼, 부모님 부양 등 뭉칫돈 들어갈 일이 한참 남아 있는 탓이다.
책 '늦었다고 포기하기에 오십은 너무 젊다'(어썸그레이)는 은퇴 후 50년 인생 설계 안내서다.
20여 년간 세일즈업계 1등 강사로 일한 저자는 30대에 회사를 나와 1인 기업으로 독립했다. 저자도 IMF 외환위기 당시 사표를 내면 미친 짓이라 했지만, 더 늦으면 도전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인생에는 '때'가 있고, 보통 40대를 새로운 도전의 적기로 봤기 때문이다.
저자는 40대에 독립하고, 50대와 60대에 인생의 정점을 지나오며, 50대에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저자는 3040이라면 앞으로 두 번의 삶이 더 남았고, 50대라면 살아온 만큼의 시간이 더 남아 있다고 말한다.
20년 넘게 자기 사업을 이끌어오며 겪었던 도전과 성취의 경험, 하루 100명씩 1년에 2만여 명을 만나오며 그들로부터 배운점,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지혜를 정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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