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높아도 "이런 회사는 싫다"…MZ 직장인들 꼽은 건

2025. 6. 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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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용 플랫폼이 직장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가운데 3명은 부도덕한 임원이나 관리자가 있는 회사는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다니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MZ 직장인의 응답 비율이 40대보다 더 높았는데요.

직장에서 추구하는 가치로는 세대 공통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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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사이에서 이런 회사라면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절대 다니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곳이 있다는데, 어떤 회산가요?

한 채용 플랫폼이 직장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가운데 3명은 부도덕한 임원이나 관리자가 있는 회사는 연봉이 아무리 높아도 다니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MZ 직장인의 응답 비율이 40대보다 더 높았는데요.

가치관이 맞지 않는 기업 문화와 공정하지 않은 보상체계, 방향성 없는 업무 지시도 직장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로 지목됐습니다.

직장에서 추구하는 가치로는 세대 공통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직장 생활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으로는 역시 월급이 76%로 가장 많았고 좋은 동료나 공휴일, 퇴근 후 맥주 한 잔 같은 소소한 위로도 큰 힘이 된다는 응답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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