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뇌종양 투병 후유증 “고관절 괴사·쓸개+목젖 떼” (특종세상)[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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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완치 후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91회에는 뇌종양 투병 후유증을 겪는 이의정 일상이 공개됐다.
이의정은 "응급실에 가서 CT 촬영을 하고 MRI를 했는데 상태가 안 좋아서 얼마 살지 못한다고, 사망 판정 3개월을 받았다.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달력에다가 X표를 하기 시작했다. 하루 산 거의 의미였다. 그걸로 인해서 왼쪽이 다 마비가 왔고, 5년 후에 다른 쪽으로 괴사가 왔다. 그게 고관절 괴사로 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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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91회에는 뇌종양 투병 후유증을 겪는 이의정 일상이 공개됐다.
이의정은 방송에서 9살 연하 남자친구 장수호 씨와 운동에 나섰다. 이의정이 “체중 감량이 너무 힘들다. 그래도 살 조금 빠지긴 했는데”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장수호 씨는 “괜찮다. 안 빼도 예쁘다”고 했다. 이의정은 “언제는 살 빼라고 맨날 놀려놓고 이제는 안 빼도 예쁘다고 하네”라고 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인 이의정. 건강을 위해서다. 남자친구 장수호 씨는 과거 유도 선수 출신이다. 이의정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 장수호 씨는 “가장 기초적인 3대 운동이라든지 간단한 등 운동, 허리 운동, 골반 운동 정도까지만 조심히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말기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는 여러 방송을 통해 언급한 사실이다. 이의정은 “응급실에 가서 CT 촬영을 하고 MRI를 했는데 상태가 안 좋아서 얼마 살지 못한다고, 사망 판정 3개월을 받았다.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달력에다가 X표를 하기 시작했다. 하루 산 거의 의미였다. 그걸로 인해서 왼쪽이 다 마비가 왔고, 5년 후에 다른 쪽으로 괴사가 왔다. 그게 고관절 괴사로 왔다”고 털어놨다. 뇌종양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후유증은 심각하다. 고관절 괴사로 인공 관절 수술을 해 15년째 재활 운동 중이다.
재활 운동뿐만 아니라 약도 여전히 복용 중이다. 이의정은 “수술했을 때 다 아물고 회복한 다음에 잠자는 기능이 망가졌다고 하더라. 비기질성 수면 장애가 있다. 뇌가 잠을 안 자는 거다. 뇌가 잠을 안 자니까 과부화 상태가 되는 거다. 그러면 똑같은 병이 또 올 수 있다”며 “15년째 매일 18알의 약을 먹어야만 잠을 잘 수 있다”고 했다.

이의정은 식사도 맘대로 할 수 없었다. 이의정은 “쓸개는 기능을 다 해서 기능을 못 한다. 아예 기능이 죽어버려서 쓸개를 뗐고 목젖 같은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많이 혈관에 투여를 했기 때문에 근육이 늘어져서 잘못하면 기도를 막는다고 해서 편도선 수술을 하면서 목젖을 없앴다”고 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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