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 특검 "사초 쓰는 자세로 수사논리에 따라 직 수행"
2025. 6. 13. 07:57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는 13일 "사초를 쓰는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가며 오로지 수사 논리에 따라 특별검사의 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수사에 진력해 온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찰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은 임명 소감을 밝혔다.
조 특검은 문재인 정부 시절 서울고검장에 이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지명된 바 있으며, 검찰 내 주요 수사를 두루 경험한 대표적 특수통 검사 출신으로 손꼽힌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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