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넘어졌던 구축함 다시 세운 뒤 진수식…사고 22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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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김정은 국무위원장 눈앞에서 넘어졌던 구축함 '강건호'를 다시 세우고 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12일) 라진조선소에서 진행된 5,000t급 구축함 '강건호'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김 위원장은 이번달 말 열릴 "당 전원회의 전까지 구축함을 복원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진수식에서 "청진에서 구축함을 진수하면서 예상치 못한 황당한 사고로 당황했던 일도 있다"며 사고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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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김정은 국무위원장 눈앞에서 넘어졌던 구축함 '강건호'를 다시 세우고 진수식을 진행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12일) 라진조선소에서 진행된 5,000t급 구축함 '강건호'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청진항에서 해당 구축함이 넘어진 지 22일 만입니다.
사고 당시 김 위원장은 이번달 말 열릴 "당 전원회의 전까지 구축함을 복원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진수식에서 "청진에서 구축함을 진수하면서 예상치 못한 황당한 사고로 당황했던 일도 있다"며 사고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고를 심각한 범죄행위로 평가해 전면 조사하고 책임자를 문책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며 구축함을 전원회의 전에 완전히 복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5,000t급 구축함 2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이 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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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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