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또 압박..."금리 1%p 낮추면 3천억 달러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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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이 "기준 금리를 1%포인트 낮추면 연간 미국인들이 3천억 달러의 비용을 덜 내도 된다"며 파월을 또 압박했습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이 금리를 2%포인트 낮춘다면, 미국인들이 6천억 달러의 비용을 덜 내게 되겠지만, 파월을 움직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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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이 "기준 금리를 1%포인트 낮추면 연간 미국인들이 3천억 달러의 비용을 덜 내도 된다"며 파월을 또 압박했습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이 금리를 2%포인트 낮춘다면, 미국인들이 6천억 달러의 비용을 덜 내게 되겠지만, 파월을 움직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짜 뉴스는 파월을 해고하면 정말 나쁠 것이라고 말한다"며 "왜 나쁠지는 모르겠지만, 파월을 해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플레이션을 이겨냈지만, 부채에 더 큰 비용을 내게 될 것"이라며 "파월이 할 일은 금리를 낮추는 것뿐인데 언제나 늦고 아무것도 안 한다"며 "유럽은 금리를 10번 낮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석유 시추를 통해 휘발유 가격을 이미 낮췄고, 앞으로도 계속 낮출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은 없다"면서 "지금 금리를 인하하라"고 파월을 재차 압박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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