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중국서 샤오미 전기차, 16대 연쇄 추돌

유선경 2025. 6. 13. 07: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의 한 교차로.

샤오미의 전기차 세단 SU7이 속도를 잃고 돌진해, 앞서가던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일반 차량 8대, 전기차 7대, 오토바이 1대 등 총 16대가 피해를 입은 이번 사고로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지만, 젊은 여성 운전자가 구금되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목격자들은 SU7이 급가속한 뒤 차량과 보행자들을 향해 연속 충돌했다고 진술했는데요.

샤오미 측은 아직 사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고, 당국의 원인 발표도 없는 상황입니다.

샤오미는 작년 첫 전기차 SU7을 선보인 이후 10만 대 생산을 기록하며 중국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지만, 안전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3월, SU7은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탑승자 3명이 숨지는 사고를 낸 바 있고, 이후 과장광고 논란과 함께 판매량이 절반으로 급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