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밤부터 천둥 · 번개 동반한 장맛비…시간당 30∼50mm
유영규 기자 2025. 6. 1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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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13일) 제주는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부터 내일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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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이른 장마 시작
금요일인 오늘(13일) 제주는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부터 내일 사이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3∼1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20mm이며, 많은 곳은 180mm 이상, 산지는 250mm 이상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13일 밤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에 강풍 예비특보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각각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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