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승부' 고지우·황유민·박현경, 한국여자오픈 1R 성적은? [K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6. 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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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의 1라운드 동반 샷 대결에선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앞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고지우는 1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고지우처럼 올해 첫 승 및 KLPGA 통산 3승에 도전하는 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7위(3언더파 69타)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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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고지우, 황유민,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메이저 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첫째 날 경기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그룹 박현경(25), 황유민(22), 고지우(23). 



 



세 선수의 1라운드 동반 샷 대결에선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앞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고지우는 12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767)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7언더파 65타를 때린 유현조(20)가 선두에 나섰고, 고지우는 이동은, 서지은과 함께 공동 4위를 형성했다. 



 



2025시즌 좋은 플레이를 이어온 고지우는 평균타수 3위, 대상포인트 5위, 시즌상금 7위에 올라 있다. 지난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유일하게 컷 탈락했지만, 바로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고지우처럼 올해 첫 승 및 KLPGA 통산 3승에 도전하는 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7위(3언더파 69타)로 출발했다. 



황유민은 지난달 중순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결승에 진출했으나, 이예원에 가로 막혀 준우승했고, 현재 상금랭킹 16위다.



 



기대를 모은 박현경은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엮어 공동 55위(2오버파 74타)에 자리했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 부문에서 출전 선수 1라운드 전체 평균이 1.79개였는데, 박현경은 이보다 많은 1.89개를 써내는 등 그린에서 고전했다. 



 



박현경은 지난달 25일 끝난 제13회 E1채리티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두었고, 참가한 10개 대회 모두 컷 통과했다. 대상포인트 3위, 시즌 상금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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