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소지섭 “95kg→70kg대 다이어트…이젠 쉽지 않아”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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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액션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말했다.
'광장'의 액션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힌 소지섭은 "다이어트 시작할 때 몸무게가 95kg이었다. 마지막에는 70kg을 유지했다. 클래식하게 칼로리를 제한하고 닭가슴살만 밥으로 먹었다. 이제는 쉽지 않더라. 그래서 이제는 많이 찌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생각보다 먹는 걸 좋아하고, 체질 자체가 조금만 먹어도 찐다. 많이 먹지 않아도 잘 찌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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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광장’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3년 만의 액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소지섭은 오랜만에 액션 연기를 선보인 소감에 대해 “체력도 물론 힘들지만, 머리로는 가고 있는데 몸은 느린 정도다. 예전처럼 일체가 되는 느낌은 아니었다”라며 “기본적으로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따로 합을 맞추진 않았다. 몸 쓰는 건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광장’의 액션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힌 소지섭은 “다이어트 시작할 때 몸무게가 95kg이었다. 마지막에는 70kg을 유지했다. 클래식하게 칼로리를 제한하고 닭가슴살만 밥으로 먹었다. 이제는 쉽지 않더라. 그래서 이제는 많이 찌면 안 될 것 같다”라며 “생각보다 먹는 걸 좋아하고, 체질 자체가 조금만 먹어도 찐다. 많이 먹지 않아도 잘 찌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웨이브를 통해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공개되기도 했고, 또 ‘지구오락실’을 통해 언급되면서 ‘미사 폐인’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게 됐다. 이에 대해 소지섭은 “감사하다. 감사하고, 젊은 친구들이 그걸 보고 그때의 감정을 느낀다는 게 신기하다” “‘미사’는 가끔 본다. 연기적으로 고민되거나 에너지를 얻고 싶으면 제 작품을 본다. 그 당시의 작품을 보는데, 그러면 그때의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해가 가면 갈수록 더 소중해진다. 예전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공개된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이다.
소지섭이 연기한 기준은 11년 전 사건 이후 광장 세계에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끊은 채 잠적한 뒤, 동생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찾기 위해 광장 세계로 다시 돌아오며 복수의 여정을 시작하는 캐릭터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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