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ON 이적 열쇠 쥔 그가 왔다' 토트넘, 프랭크 감독 선임 "계약 기간 3년"... 손흥민, 주장직 유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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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토마스 프랭크(52) 감독을 선임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 후 발 빠르게 움직인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에 프랭크 감독의 방출 조항인 1000만 파운드(약 184억원)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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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 3년이다.
이어 "프랭크 감독과 브렌트포트에서 함께한 저스틴 코크런 수석코치, 크리스 하슬람 코치, 조 뉴턴 분석가,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슨 코치도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7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그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하며 토트넘에 17년 만에 우승컵을 안겼다. 하지만 리그 순위가 처참했다. 역대 구단 최대 패배(22패), EPL 출범 이후 최저 순위(17위)라는 성적을 남겼다.
수뇌부의 판단은 냉정했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며 "이사회의 결정은 만장일치다. 구단의 이익을 위해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UEL 우승은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 중 하나지만, 감정에 따라 결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브렌트포드는 2022년 13위, 2023년 9위, 2024년 16위, 지난 시즌은 10위로 마치며 4년 연속 잔류에 성공하거나 리그 중위권 수준을 유지했다. 이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닥공' 등 특정 스타일만 추구했던 것과 달리 상대 팀에 따른 맞춤 전술에 능하다는 평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에 프랭크 감독의 방출 조항인 1000만 파운드(약 184억원)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감독이 오면서 주장 손흥민도 새로운 선택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TBR풋볼은 지난 9일 "손흥민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의 차기 감독의 선택에 따라 손흥민의 미래가 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사우디 알 힐랄에 영입 제안을 받았다. 토트넘도 손흥민이 떠나는 것에 열려 있는 입장이다. 손흥민의 결심만 있으면 팀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영국 '미러'는 다음 시즌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예상했는데 손흥민의 자리는 없다. 손흥민의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엔 앙투안 세메뇨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프랭크 감독은 브렌트포드에서 함께 한 공격수 세메뇨와 브라이언 음뵈모의 영입을 요청한 상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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