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사상 최고치 경신, 시총 1위 더욱 확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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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깜짝 실적을 발표, 13% 이상 폭등하자 마이크로소프트(MS)도 1% 이상 상승하며 시총 1위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날 엔비디아도 1.52% 상승했으나 MS도 1.32% 상승하는 바람에 시총 2위에 머물러야 했다.
이날 MS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오라클 덕분이다.
오라클이 폭등하자 MS도 덩달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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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오라클이 깜짝 실적을 발표, 13% 이상 폭등하자 마이크로소프트(MS)도 1% 이상 상승하며 시총 1위를 더욱 굳건히 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MS는 1.32% 상승한 478.8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1986년 3월 상장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
이에 따라 시총도 3조5590억달러로 불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미국은 물론 세계 기업 중 1위다.
2위는 엔비디아로 5조5360억달러다. 이날 엔비디아도 1.52% 상승했으나 MS도 1.32% 상승하는 바람에 시총 2위에 머물러야 했다.

이날 MS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오라클 덕분이다.
오라클은 전일 실적 발표에서 전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특수를 이유로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했었다. 이에 따라 주가가 13% 이상 폭등했다.
오라클이 폭등하자 MS도 덩달아 상승했다. MS는 월가에 생성형 AI 열풍을 일으킨 오픈 AI의 최대 주주일 정도로 AI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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