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서 '엔진 경고등' 항공기 결항…이륙 직전 되돌아와
유영규 기자 2025. 6. 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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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12일 광주공항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8143편이 램프 리턴 끝에 결항됐습니다.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159명의 탑승객은 후속 항공편과 타 항공사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으로 출발하거나 출발 대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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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광주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12일 광주공항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8143편이 램프 리턴 끝에 결항됐습니다.
램프 리턴이란 활주로에 나갔던 항공기가 탑승장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뜻합니다.
이륙 준비를 마치고 활주로를 달리던 항공기에서 엔진 제어시스템을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안전 점검에 상당 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자 승객을 내리게 하고 결항 조치했습니다.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159명의 탑승객은 후속 항공편과 타 항공사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으로 출발하거나 출발 대기 중입니다.
이날 결항의 여파로 추가 지연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승객들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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