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자택 지하상가서 '반바지 차림' 목격…경찰 2차 소환 불응
유영규 기자 2025. 6. 13.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출석을 기다리던 오전 윤 전 대통령이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지하상가를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11일 경찰에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12일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3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법정 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경찰 특별수사단의 2차 출석 요구일인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일과 시간이 끝날 때까지 출석을 기다렸지만, 별다른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계엄 나흘 뒤인 12월 7일 대통령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도 있습니다.
경찰이 출석을 기다리던 오전 윤 전 대통령이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지하상가를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반팔·반바지 차림을 한 윤 전 대통령은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상가를 거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변호사는 11일 경찰에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관련 의혹이 소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석 요구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므로 충분한 수사를 거친 뒤 다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주된 주장이었습니다.
경찰은 12일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3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통상 수사기관이 세 차례 정도 출석을 요구해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할 경우 신병 확보에 나서는 수순으로 들어가 사실상 경찰의 '최후통첩'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웅크려 가야 하나"…대한항공 장거리 이코노미 무슨 일
- '굉음' 나더니 그대로 돌진…대낮 강남서 사람들 날벼락
- "활주로 놔두고 왜"…KF-16 전투기 사고 조사하자 반전
- 출석 요구에도 윤 "불출석 의지 확고"…'강제 구인' 검토
- 예정 없던 이태원 찾아간 이 대통령…"참사, 재발 안 돼"
- 5일 만에 1억 5천 올라 신고가…"전화하면 1억 더 달라"
- [자막뉴스] 대구 살인 사건 용의자 사흘째 도주 중…"산에 가지 마세요" 세종시 '발칵'
- 중국서 샤오미 전기차 16대 연쇄 추돌사고…안전성 논란 재점화
- BTS 정국 전역 당일 자택에 '경찰'…현행범 체포된 정체
- 은지원, 재혼한다…YG "최근 웨딩 촬영, 연내 조용히 식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