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첫 장맛비…180mm 이상 전국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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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도를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에서는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태풍 세력이 약화하는 오는 15일쯤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의 영향으로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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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3일 제주도를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번 장마는 2011년과 2020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이르며, 평년보단 일주일 빠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0~100㎜(많은 곳 산지 200㎜ 이상), 부산·울산·경남 30~80㎜(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 100㎜ 이상), 전남 20~80㎜, 전북 10~60㎜, 대구·경북 10~60㎜, 충청권 5~40㎜다. 특히 제주에서는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야영이나 강가 출입을 삼가고 저지대 침수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필리핀 마닐라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올해 1호 태풍 ‘우딥’은 현재 베트남 다낭 인근 해상에서 북상해 중국 남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세력이 약화하는 오는 15일쯤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의 영향으로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16일 오전 태풍 ‘우딥’이 중국 푸저우 북북서쪽 약 200㎞ 지점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여, 이때 남겨진 수증기가 향후 강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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