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웍스-SDX재단, 블록체인 기반 탄소중립 후원 플랫폼 구축

김상진 기자 2025. 6. 1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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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웍스(대표 장후규)는 11일 SDX재단(이사장 전하진)과 탄소중립 캠페인 'LeadXNow'의 후원금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사는 '탄소 절감 및 기후위기 대응'이란 공동의 목표 아래, 블록체인 기반 기부자 중심 후원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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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후원 생태계 선도⋯LeadXNow 캠페인 확산 기대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왼쪽)과 장후규 디엑스웍스 대표가 SDX재단 판교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디엑스웍스 제공

디엑스웍스(대표 장후규)는 11일 SDX재단(이사장 전하진)과 탄소중립 캠페인 'LeadXNow'의 후원금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사는 '탄소 절감 및 기후위기 대응'이란 공동의 목표 아래, 블록체인 기반 기부자 중심 후원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현금과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후원금 관리체계를 개발하고, 디지털 배지 제공, 기부증빙 발급, 후원 리포트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비영리법인의 디지털자산 기부 수용에 대한 국내의 제도적 기반이 미비한 상황에서 향후 제도 정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투명한 후원금 사용내역 관리시스템을 사전에 구축할 방침이다. 이는 기후테크 기업 양성과 탄소 절감활동 지원에 기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후원 생태계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후규 디엑스웍스 대표는 "블록체인의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통해 기부자의 참여 경험과 사회적 기여의 투명성을 높이는 플랫폼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과 탄소 감축활동 지원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설립된 디엑스웍스는 블록체인+X(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Web3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개발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전문기업이다. 혁신된 기술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가치(Value)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New Digital Ecosystem)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위원회, 과학기술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3개 정부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국가 주도의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SDX재단은 민간의 자발적인 기후위기 극복과 대응을 위해 사회 전환(SX), 디지털 전환(DX), 그린 전환(GX)를 추구하는 비영리재단이다. 2015년 설립됐다.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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