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서 고무보트 바람 빠져 표류…해경, 2명 구조

유영규 기자 2025. 6. 1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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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 56분 경북 경주시 감포읍 연동항 북동쪽 약 400m 앞바다에서 무동력 고무보트가 바람이 빠져 표류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신고받고 연안구조정과 함정 등을 긴급 출동시켜 고무보트에 탄 60대 A 씨를 구조한 뒤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일행 60대 B 씨도 구조했습니다.

A 씨와 B 씨는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B 씨만 갯바위에 내려 낚시하던 중이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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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류하는 고무보트

12일 오전 11시 56분 경북 경주시 감포읍 연동항 북동쪽 약 400m 앞바다에서 무동력 고무보트가 바람이 빠져 표류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신고받고 연안구조정과 함정 등을 긴급 출동시켜 고무보트에 탄 60대 A 씨를 구조한 뒤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일행 60대 B 씨도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A 씨가 탄 고무보트는 바람이 빠진 데다가 줄에 걸린 상태였습니다.

A 씨와 B 씨는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B 씨만 갯바위에 내려 낚시하던 중이었다고 해경은 전했습니다.

(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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