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2살 연하 남편=‘폭싹’ 양관식 “뽀뽀는 기본, 너무 붙어다녀”(옥문아)

이하나 2025. 6. 1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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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이 남편을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에 비유했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조혜련은 2살 연하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양관식을 보면 어떤 때는 너무 붙어 다닌다고 할 정도로 애순이만 보지 않나. 남편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그때 만약에 남편이 '뛰어' 이러면 못산다"라고 장난을 치자, 조혜련도 "그러면 나 또 정리해야 한다"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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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혜련이 남편을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에 비유했다.

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조혜련은 2살 연하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다.

홍진경은 “혜련 언니 남편이 2살 연하인데 ‘폭싹 속았수다’에 양관식 그 자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물었다. 조혜련은 “양관식을 보면 어떤 때는 너무 붙어 다닌다고 할 정도로 애순이만 보지 않나. 남편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지어내는 거 아니지?”라고 의심했다. 이에 송은이는 “이건 제가 증인인데 진짜 아끼고 좋아한다”라고 대변했다.

양세찬은 “두 분이 출근 시간이 다르면 먼저 나갈 때 스킨십이나 뽀뽀 같은 것도 하나”라고 물었다. 조혜련은 “그건 기본이지. 지방 갈 때 몇 시간을 같이 가는 걸 좋아한다. 연극 공연할 때도 같이 가고 기다려줬다”라고 자랑했다.

송은이는 조혜련이 축구하다가 다쳤을 때 남편이 보였던 반응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10개월 만에 개벤져스가 복귀했다. 엄청 연습했다. 전방십자인대를 다쳤었다. 복귀해서 경기를 뛰고 10분을 뛰었는데 근육이 파열됐다. 10개월 만에 복귀했고, 개벤져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라며 “관중석에 서포터즈들이 있다. 남편을 봤더니 ‘왜? 다쳤어?’라고 하더라. 남편이 ‘누워’라고 했다”라고 남편만 자신의 부상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그때 만약에 남편이 ‘뛰어’ 이러면 못산다”라고 장난을 치자, 조혜련도 “그러면 나 또 정리해야 한다”라고 입담을 자랑했다.

남편과 재혼한 지 11년이 됐지만 여전히 신혼 같은 비결에 대해 조혜련은 “제가 좀 세지 않나. 남편에게 많이 맞춘다”라며 지적도 애교로 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처음 반응이 좋아했다. 내가 그런 에너지가 아닌 걸 아는데 노력한 거니까. 이렇게 하니까 이제는 그 사람이 ‘나를 아끼고 사랑해서 잔소리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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