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 눈감아‥김숙, 장동민에 “너랑 모텔가기 싫어”→자기 얼굴에 공포(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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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야간 임장에 나섰던 김숙이 자신의 얼굴에 놀랐다.
6월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 김숙은 빈 모텔 건물에서 야간 임장을 했다.
이동 중 장동민이 "'심야괴담회'는 언제부터 하나"라고 묻자, 김숙은 "그 얘기를 왜 하나. 무섭게 갑자기 얘기하나. 나를 놀라게 하지지 마라. 미안한데 나 남자 때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김숙은 같이 가겠다고 했고, 장동민은 "누나랑 모텔 가는 건 아닌 거 같아"라고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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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동민과 야간 임장에 나섰던 김숙이 자신의 얼굴에 놀랐다.
6월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 김숙은 빈 모텔 건물에서 야간 임장을 했다.
장동민, 김숙은 늦은 밤 함께 경주 끝자락에 위치한 감포항 방향으로 향했다. 이동 중 장동민이 “‘심야괴담회’는 언제부터 하나”라고 묻자, 김숙은 “그 얘기를 왜 하나. 무섭게 갑자기 얘기하나. 나를 놀라게 하지지 마라. 미안한데 나 남자 때려”라고 경고했다.
빈 모텔 건물 앞에 도착한 김숙은 “나는 못 갈 것 같다. 나 모텔 안 좋아한다. 모텔 싫어. 나 너랑 모텔 가기 싫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여러분 오해하지 마시라. 임장이다”라고 해명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상황극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각 층을 다니며 총 방 개수, 화장실 개수를 세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장동민은 “그러면 빨리 봐야 하니까 한 층씩 나눠서 보자”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김숙은 같이 가겠다고 했고, 장동민은 “누나랑 모텔 가는 건 아닌 거 같아”라고 장난을 쳤다.
제작진 없이 랜턴과 카메라 장비를 착용하고 모텔로 들어간 두 사람은 손을 꼭잡고 이동했다. 김숙은 2층에서 창문 밖으로 뭔가 지나갔다며 놀랐지만, 주우재는 “진짜 무섭다. 이 앵글”이라며 김숙의 얼굴을 지적했다. 김숙이 “결국 내가 제일 무서웠네”라고 인정하자, 박나래는 “거의 ‘곤지암’이다”라고 말했다.
3층 이동 중에도 김숙은 “내 얼굴 왜 이렇게 무서워? 나도 무서워”라고 기겁했다. 장동민은 “‘심야괴담회’ 예고편 같다”라고 말했다.
5층까지 방을 확인하고 모텔 밖으로 나온 김숙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제작진을 봤다. 장동민은 “귀신이 붙은 거다”라고 장난을 쳤고, 양세형은 “입이 삐뚤어졌다”라고 폭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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