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통대표 한자리 “성장 전략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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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WDSS)'에서 "전통적인 백화점 구조를 넘어서 쇼핑몰의 장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K뷰티·푸드·패션 등 국내 대표 유통 기업들은 세계 각국 백화점 경영진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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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표 VIP 서비스 등 강조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WDSS)’에서 “전통적인 백화점 구조를 넘어서 쇼핑몰의 장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K뷰티·푸드·패션 등 국내 대표 유통 기업들은 세계 각국 백화점 경영진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정 대표는 경쟁사인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서울’에 대해서도 “기존 백화점과는 다르게 1층과 6층 등의 공간을 쇼핑몰처럼 느낄 수 있게 공간 혁신을 꾀했다”며 “유통 혁명”이라고 말했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와 홍정우 하고하우스 대표, 이준범 GFFG 대표는 각각 K뷰티, 패션, 푸드의 강점과 미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아딜 메붑 칸 영국 리버티 백화점 CEO(최고경영자), 패냐 챈들러 미국 노드스트롬 백화점 CEO, 유고 히라마쓰 일본 시부야 파르코 총괄 디렉터, 알베르토 트리포디 몽클레르 최고 리테일 책임자 등도 연사·패널로 참여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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