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23%-리비안 2.04%, 전기차 일제 하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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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했으나 테슬라가 2% 이상 하락하자 미국 전기차는 모두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23%, 리비안은 2.04%, 루시는 0.92% 각각 하락했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2.04% 하락한 13.91달러를, 루시드는 0.92% 하락한 2.1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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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했으나 테슬라가 2% 이상 하락하자 미국 전기차는 모두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23%, 리비안은 2.04%, 루시는 0.92%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2.23% 하락한 319.1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지난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갈등이 폭발하면서 14% 이상 폭락한 이후 양자 모두 갈등이 더욱 악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언을 자제하자 4거래일 연속 상승했었다.
그러나 이날은 하락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오히려 22일 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앞두고 있는 등 나쁠 것이 없었다.
그러나 테슬라 주가가 5일 이후 4거래일 연속 랠리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 이상 하락했다. 주가가 2% 이상 하락했으나 시총은 1조280억달러를 기록, 1조달러는 사수했다.
테슬라가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2.04% 하락한 13.91달러를, 루시드는 0.92% 하락한 2.1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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