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무료 체험 공간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개관

박대로 기자 2025. 6. 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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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체험 공간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AI재단은 연간 5000명 이상 시민이 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AI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민 중심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기술과 시정의 연결 지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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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00명 체험 목표
[서울=뉴시스]서울AI재단 CI.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공 체험 공간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스마티움 8층에 있다. 지난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이번에 문을 열었다.

전용 면적은 약 545㎡(165평)다. 센터는 5개 공간(AI행정혁신존, AI혁신기업존, AI스튜디오, AI강의실, 네트워킹라운지)으로 구성됐다.

'AI행정혁신존'에서는 교통, 안전, 복지, 환경 등 서울시 행정 전반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사례 기반으로 체험할 수 있다.

'AI혁신기업존'은 국내 인공지능 선도기업 기술을 시민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로잉로봇 '쿳션', 심리 상담 솔루션 '위로미' 등이 설치됐다. CES(Consumer Electronic Show) 수상작도 소개한다.

'AI스튜디오'는 서울시 공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 공간이다. 시민이 데이터를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강의실'은 실습 중심 교육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인공지능 강의와 체험 교육이 상시 운영된다. 올해에는 특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네트워킹라운지'는 방문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개방형 공간이다. 인공지능 혁신기업, 전문가 등 이해 관계자들이 교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남녀노소,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체험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AI재단은 연간 5000명 이상 시민이 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서울AI재단은 향후 'AI서울 미래도시 시나리오 경진대회'와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AI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민 중심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기술과 시정의 연결 지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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