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실적' 오라클 주가 13.31%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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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오라클이 깜짝 실적 발표로 주가가 13% 이상 폭등했다.
전일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59억달러라고 밝혔다.
사프라 아다 카츠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분명한 것은 더 많은 고객들이 AI를 활용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실적 발표 이후 UBS, 캔터 피츠제럴드, 도이치 뱅크, 키뱅크, 멜리우스 리서치 등이 일제히 오라클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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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오라클이 깜짝 실적 발표로 주가가 13% 이상 폭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오라클은 13.31% 폭등한 199.8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5604억달러로 늘었다.
전일 오라클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159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예상치인 156억 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주당 순익도 1.70달러로 예상치인 1.64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오라클은 인공지능(AI) 관련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사프라 아다 카츠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분명한 것은 더 많은 고객들이 AI를 활용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실적 발표 이후 UBS, 캔터 피츠제럴드, 도이치 뱅크, 키뱅크, 멜리우스 리서치 등이 일제히 오라클의 목표가를 상향했다.
UBS는 목표가를 24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의 주가보다 20%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이날 주가가 13% 이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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