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마이어 LPGA 클래식 첫날 8언더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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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해 뛰는 이미향(32)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4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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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해 뛰는 이미향(32)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미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4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후반 10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냈다.
페어웨이 안착 13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6개, 그리고 퍼트 수 27개를 써냈다.
한국시각 오전 5시 20분 현재 일부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미향은 교포 선수인 그레이스 김(호주·7언더파 65타)을 1타 차 2위로 따돌린 채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11개 대회에 참가한 이미향은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으며,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2주 전 US여자오픈에서 본선 진출이 불발된 이미향은 직후에 열린 지난주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을 건너뛰었고, 재점검 후 복귀한 이번 경기에서 선두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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