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틱톡커, ICE 구금 후 출국 [이 사람@World]]
서필웅 2025. 6. 13.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서 가장 많은 1억6200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아프리카계 인플루언서 카비 라메(사진)가 미 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라메는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래리 리드 공항에서 ICE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라메는 ICE의 체포에 저항하지 않고 자진 출국 방식으로 미국을 떠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서 가장 많은 1억6200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아프리카계 인플루언서 카비 라메(사진)가 미 공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라메는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래리 리드 공항에서 ICE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다. 라메는 4월30일 미국에 입국했지만 비자 기간을 초과해 체류했다고 ICE 대변인은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친트럼프 성향 인플루언서이자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친구인 보 루든이 라메를 미 정부 측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라메는 ICE의 체포에 저항하지 않고 자진 출국 방식으로 미국을 떠났다. 그가 선택한 자진 출국은 미국 이민법상 추방 명령을 피할 수 있게 해 주며 기록상 최장 10년간 미국 입국이 금지되는 불이익을 피할 수 있는 조치다.
세네갈에서 태어난 어린 시절 이탈리아로 이주해 성장한 라메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공장에서 실직한 뒤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올린 영상이 히트하며 세계적 인플루언서가 됐다. 다른 인플루언서들의 과장된 영상을 특유의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통해 비꼬는 그의 영상은 현재도 전 세계적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