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대림동을 ‘담배꽁초 없는 거리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대림동의 담배꽁초 없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수거함 설치를 확대하고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홍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림역 인근은 중국 현지 음식점과 인력사무소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수거함 설치를 확대하고 외국어가 병기된 현수막을 설치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약지에 수거함… 현장 단속 강화

서울 영등포구가 대림동의 담배꽁초 없는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수거함 설치를 확대하고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홍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림역 인근은 중국 현지 음식점과 인력사무소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 생활 쓰레기뿐만 아니라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는 거리 미관을 해치고 빗물받이에 쌓여 여름철 침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불씨가 남아 있을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이에 영등포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수거함 설치를 확대하고 외국어가 병기된 현수막을 설치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 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수거함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는 물론 악취를 예방할 수 있게 설계됐다. 꽁초 투입구는 좁고 둥근 형태로 제작해 일반 쓰레기 투입을 막고 상단부는 곡선 처리해 일회용 컵 등이 쌓이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상단부 전면에는 타공판을 설치해 담배를 쉽게 비벼 끌 수 있게 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00년생 日 유명 배우… 복귀 앞두고 실종, 시신으로 발견
- “30만명 죽는다, 오늘 덮칠 수도 있다”…日, 대지진 생존 시나리오 돌입
- ‘47세’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발표…예비신부는 누구?
- ‘김승우♥’ 김남주, 20살 딸 공개…감탄 나오는 드레스 자태
- SM “선처 없다”…보아 겨냥 ‘강남역 낙서테러’에 법적 대응 엄포
- 62세 맞아?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파격 비키니’
- 박수홍, ‘70억’ 압구정 집 최초 공개 “딸 방 제일 커”
- “변우석과 포옹하는 꿈…‘20억’ 복권 당첨됐습니다”
- ‘환승연애2’ 김태이 “선처해달라”… 음주운전 1심 징역형
- “시신 물에 녹여 하수구로” 충격…‘친환경 장례’ 추진 중인 ‘이곳’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