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PSG가 ‘0원’으로 풀어준 재능, 결국 유럽 떠난다...중동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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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프 사발리가 유럽 무대를 떠난다.
카타르 알 두하일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레알 베티스로부터 사발리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시 베티스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간 에메르송 로얄의 대체자를 구하기 위해 사발리를 영입했다.
알 두하일은 "사발리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대로 1군에 합류할 것이다. 그의 풍부한 경험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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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유수프 사발리가 유럽 무대를 떠난다.
카타르 알 두하일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레알 베티스로부터 사발리를 영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1993년생, 세네갈 국적의 풀백 사발리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기대하던 풀백 자원이다. PSG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13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주전 경쟁에 애를 먹으며 임대만을 전전했고 결국 2017년에 보르도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과 동시에 미친 활약을 펼쳤다. 주전 풀백으로 거듭난 그는 매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지난 2020-21시즌엔 33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보르도에서의 최종 기록은 150경기 1골 17도움.
2021년, 보르도를 떠나 베티스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베티스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간 에메르송 로얄의 대체자를 구하기 위해 사발리를 영입했다. 비록 헥터 베예린과의 주전 경쟁으로 단단한 입지를 다지지는 못했으나 팀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며 스페인 무대에 안착했다.
베티스 입성 4년 차를 맞은 사발리. 올 시즌을 끝으로 유럽 무대를 떠난다. 행선지는 카타르 알 두하일. 알 두하일은 “사발리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는 대로 1군에 합류할 것이다. 그의 풍부한 경험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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