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공격 임박하지 않아” WTI 소폭 하락

박형기 기자 2025. 6. 1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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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밝히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전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보도로 일제히 급등했었다.

그러나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이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밝힘에 따라 소폭 하락하고 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수 있지만,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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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밝히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후 3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01% 하락한 배럴당 68.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36% 하락한 배럴당 69.5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보도로 일제히 급등했었다. WTI의 경우, 5%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이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밝힘에 따라 소폭 하락하고 있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수 있지만,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동 긴장이 완화할 것이란 기대로 유가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은 유사시에 대비, 군인 가족들의 중동 철수를 승인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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