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울 부동산 상황 엄중...가용 정책수단 총망라 검토"

이승은 2025. 6. 1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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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이 9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서울 부동산 상황이 엄중하다며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망라해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주재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서울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또 정부는 국민 주거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투기·시장교란 행위나 심리불안 가수요 등이 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의 가용 정책수단을 총망라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일 장관 대행은 오늘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가장 중요한 물가와 부동산 문제를 먼저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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