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신라모노그램’, 내달 강릉에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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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는 다음 달 31일 강원 강릉 안목해변에 국내 1호 '신라모노그램'(사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모노그램은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표방한 호텔로, 호텔신라의 최상위 브랜드인 '더 신라' 바로 아래 단계의 차상위 브랜드다.
이번에 신규 개점하는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모든 연령층을 타깃으로 6개 타입의 호텔 객실과 8개 타입의 레지던스 객실 외에도 부대시설 23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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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규 개점하는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모든 연령층을 타깃으로 6개 타입의 호텔 객실과 8개 타입의 레지던스 객실 외에도 부대시설 23개를 마련했다. 객실 90%가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이며, 해변 인근에 있는 소나무숲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강릉역에서 차량으로 8분, 고속터미널에서 15분 거리여서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호텔 객실은 총 315개이며 5층 전체를 어린이를 위한 ‘키즈 객실’로 만들었다. 레지던스 객실은 602개이며 리조트형으로 만들어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커플들을 위한 시그니처 스위트 객실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전용 테라스와 수영장이 있는 테라스 스위트 등도 있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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