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일우, 위암 투병 중 끝내..'엽기적인 그녀' 다섯쌍둥이 그 배우 [Oh!쎈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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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일우가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흘렀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김일우는 지난 1976년 연극 '춘풍의 처'로 데뷔했다.
하지만 김일우는 영화 '목포는 항구다' 촬영 도중 위암 진단을 받았다.
그가 떠난 지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고인이 남긴 연기 열정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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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김일우가 세상을 떠난 지 21년이 흘렀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인 김일우는 지난 1976년 연극 '춘풍의 처'로 데뷔했다. 기획조수로 일하던 그는 1980년 안성기의 추천으로 영화 '어둠의 자식들'에 출연,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영화 '학생부군신위'로 제34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고 1997년 아-태 국제영화제 조연남우상을 따냈다.
2001년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는 대중적인 인기도 끌었다. 다섯쌍둥이 역할을 맡으며 극의 감초 웃음을 담당한 것. 이 외에도 '투캅스' 시리즈를 비롯해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화산고', '일단 뛰어', '목포는 항구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으로는 극단 '현빈'의 대표를 맡으며 무대 연기도 쉬지 않았다. 그의 아내인 이용이 역시 배우로 '변강쇠' 이대근의 동생이다. 김일우-이용이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하지만 김일우는 영화 '목포는 항구다' 촬영 도중 위암 진단을 받았다. 투병 생활을 해오던 중, 2004년 6월 13일 사랑하는 이들 곁을 떠났다. 향년 52세.
그가 떠난 지 20여 년이 훌쩍 지났지만 고인이 남긴 연기 열정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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