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LA시위 갈등 속 캘리포니아 휘발유차 규제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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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LA) 시위 대응을 두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정면 충돌한 이후, 캘리포니아주의 전기차 의무 규제를 무력화시키는 조치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에 앞서 "이건 이 나라의 재앙"이라며 "우리는 캘리포니아 전기차 의무 규제를 완전히 종료함으로써 미국 자동차 산업을 파괴에서 구해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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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2035년까지 휘발유차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캘리포니아주 규제를 무력화하는 결의안에 서명하고 있다. 2025.06.1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newsis/20250613012325524gvwg.jpg)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LA) 시위 대응을 두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정면 충돌한 이후, 캘리포니아주의 전기차 의무 규제를 무력화시키는 조치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2035년까지 휘발유차 신규 판매를 금지하고, 배기가스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 오염을 규제하는 캘리포니아 정책을 폐지하는 의회 결의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에 앞서 "이건 이 나라의 재앙"이라며 "우리는 캘리포니아 전기차 의무 규제를 완전히 종료함으로써 미국 자동차 산업을 파괴에서 구해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도 대기오염이 심각한 캘리포니아주는 연방 환경보호청(EPA) 기준보다 엄격한 배출 규제를 도입할 수 있는 권한을 허용받아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휘발유차 퇴출을 위한 규제 등을 신설했다. 하지만 이를 비판해온 공화당은 올해 초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한 뒤 의회검토법(CRA)를 이용해 규제를 무력화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에 나선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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