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남고 싶다'→토트넘은 '고민 좀 해볼게'...SON 거취, 프랑크와 면담이 '분수령!' "대체자 영입, 좁아지는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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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유력한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결정이 손흥민의 거취를 좌지우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의 차기 사령탑 프랑크 감독과 함께 일할 의향은 있지만, 그의 거취는 여전히 미정인 상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프랑크 감독이 부임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손흥민과의 면담을 통해 잔류가 적절한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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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유력한 새 사령탑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결정이 손흥민의 거취를 좌지우지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손흥민은 동행을 원하고 있는 상태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의 차기 사령탑 프랑크 감독과 함께 일할 의향은 있지만, 그의 거취는 여전히 미정인 상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프랑크 감독이 부임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손흥민과의 면담을 통해 잔류가 적절한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오는 2026년 여름까지 동행이 예정돼 있다. 그럼에도 그의 거취는 초유의 관심사다. 올 시즌 막바지를 기점으로 의문점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나며 더욱 미궁에 빠져들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 몇몇 동료들과 코치진들에게 이번 여름을 끝으로 떠날 것 같은 느낌을 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적설에 더욱 불을 지폈다.

이윽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을 비롯해 알 나스르까지 그를 노리고 있다는 복수의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 역시 10일 쿠웨이트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최종전 종료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자신의 이적설을 두고 "나도 상당히 궁금한 문제"라며 "미래를 생각하기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피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손흥민은 우선 남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BR 풋볼'은 "손흥민은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뛸 준비가 돼 있다. 자신이 여전히 팀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면서도 "만약 서로 이별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떠날 준비도 돼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도 심각한 고민에 빠진 상황이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여전히 손흥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나, 이번이 마지막으로 그를 매각해 막대한 이적료를 통해 재정을 확보할 기회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이에 구단은 손흥민의 이적을 염두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임대생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실제로 구단 내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더해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까지도 토트넘의 주요 타깃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어, 손흥민이 잔류를 택하더라도 쟁쟁한 경쟁을 이어 나가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인디펜던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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