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3대 특검에 조은석·민중기·이명현 지명
김상민 기자 2025. 6. 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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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 채 상병 특검을 각각 지휘할 특별검사를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조금 전, "어젯밤 11시 9분 대통령실로부터 통보받았다"며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는 민주당이 각각 추천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과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채 상병 특검에는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이 지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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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왼쪽부터),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 채 상병 특검을 각각 지휘할 특별검사를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조금 전, "어젯밤 11시 9분 대통령실로부터 통보받았다"며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는 민주당이 각각 추천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과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이, 채 상병 특검에는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이 지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내란 특검 후보자로, 민주당은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조국혁신당은 부장판사 출신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을 각각 추천했습니다.
김건희 특검 후보자로는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심재철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각각 민주당과 혁신당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채 상병 특검의 경우, 민주당은 검사 출신인 이윤제 명지대 교수를, 혁신당은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각각 후보자로 내세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 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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