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7월 정기인사 촉각…지선 대비 가시적 성과 적임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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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이뤄지는 김진태 도정의 하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먼저 정광열 도경제부지사가 내달 초 부지사직을 내려놓을 예정이고, 특별자치국 상설화와 경제국 국방경제추진단 신설 등과 맞물린 국장급 인선 등 조직 변화가 예고돼 있다.
앞서 정 부지사와 함께 민선 8기 첫 행정부지사로 임명됐던 김명선 전 부지사도 올해 1월 정기인사와 맞물려 양양군수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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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1년 앞…개편 방향 주목
과장급 포함 168명 인사예고
오는 7월 이뤄지는 김진태 도정의 하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앞두고 공직사회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먼저 정광열 도경제부지사가 내달 초 부지사직을 내려놓을 예정이고, 특별자치국 상설화와 경제국 국방경제추진단 신설 등과 맞물린 국장급 인선 등 조직 변화가 예고돼 있다.
정광열 부지사는 12일 본지에 “다음달 초까지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춘천 출신인 정 부지사는 춘천시장 후보군에 올라 있어, 1년 여 남아있는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정 부지사와 함께 민선 8기 첫 행정부지사로 임명됐던 김명선 전 부지사도 올해 1월 정기인사와 맞물려 양양군수 출마를 위해 퇴임했다. 당시 정 부지사는 미래산업 성과 관리 차원에서 유임됐으나 다음 달 도청을 떠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 경제산업정책을 총괄할 후임 경제부지사 인선에 대한 관심도 높다.
도청 안팎에서는 공직 경험이 풍부한 도 산하기관장과 강원 출신 정부 부처 고위공직자, 공공기관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국장급 인사의 경우 지난 1월 대거 이뤄진만큼 이번에는 소폭 이동으로 안정을 기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일부 국장급 퇴임과 시·군 부단체장 인사를 계기로 변화를 꾀할 전망이다.
이번 정기인사는 새 정부 국정기조에 발맞춘 도 역점 과제를 정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뤄지는만큼 더욱 관심이 높다. 내년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진태 도정이 전열을 가다듬는 성격도 갖고 있다.
도정의 성격을 분명히 하면서도, 야당 도지사로서 정무 능력을 발휘하며 가시적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어떤 인사를 중점 기용할지 주목된다.
한편 도는 이날 행정직·과학기술직·연구직 등 과장급 승진 9명을 포함해 총 168명에 대한 인사예고를 발표했다. 과장급 승진자는 총 9명이다. 행정직 4명(행정 3명·사회복지 1명), 과학기술직 4명(수의 1명·환경 2명·토목 1명), 연구직 1명(농업연구 1명) 등이다. 팀장급 승진자는 17명으로 이중 행정직이 8명(행정 7명·사회복지 1명)이다. 과학기술직은 8명(기계 1명·녹지 1명·환경 3명·수의 2명·토목 1명)이다. 연구직은 1명(농업연구 1명)이다. 이밖에 △6급 승진 36명 △7급 승진 75명 △8급 승진 31명에 대한 인사도 예고했다. 인사위원회는 오는 16일 열려 이날 국장급을 포함한 승진자 등이 발표된다. 전체 인사발령 사항 발표는 24일 이뤄진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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