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점검' 김우민, 광주 수영 자유형 200m 우승..."만족스러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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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대표 주자 김우민(23·강원특별자치도청)이 컨디션 확인을 위해 출전한 자유형 2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우민은 12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진행된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85를 기록하며 1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김우민은 지난해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는 동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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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의 역영.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maniareport/20250612231214625ujyn.jpg)
김우민은 12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진행된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85를 기록하며 1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이번 대회에서 김우민은 주력 종목 대신 몸 상태 점검 목적으로 자유형 200m와 100m에만 참가 신청을 했다.
김우민은 다음 달 11일 시작되는 2025 국제수영연맹(AQUA)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김우민은 지난해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는 동메달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 2연속 정상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민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만족할 만한 기록으로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는 부담감도 적고, 몸에 힘이 잘 실려서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늘 함께 경쟁한 김영범 선수와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계영 800m에서 팀워크를 발휘해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우민은 13일 남자 자유형 100m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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