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父母의 이혼으로 인한 '트라우마' 고백…"삶의 전반을 좌지우지" ('이혼숙려캠프')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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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아내가 키우던 반려견을 언급했다.
12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울컥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개가 와이프도 저도 애도 문다. 그런 걸로 트러블이 많이 생겼다"라며 변명했다.
박하선은 "아이의 인생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제가 누누이 말했지만 저는 이혼을 겪어본 입장에서는 아이 때 상처가 20대, 30대 나아가 삶의 전반을 좌지우지하거든요"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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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아내가 키우던 반려견을 언급했다.
12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울컥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은 “결국 (아이가 키우던) 개가 (나이 들어서) 죽었다.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한편으론 속이 시원한 것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내는 감정이 복받쳐 눈물을 보였다.
서장훈은 “저건 진짜 잘못된 거다”라며 분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개가 와이프도 저도 애도 문다. 그런 걸로 트러블이 많이 생겼다”라며 변명했다. 서장훈은 “그 말(속 시원하다)에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딨어요. 세상에. 그 얘기 들으면 당연히 울지”라며 핏대를 세웠다.

아이 앞에서도 쉬지않고 싸움을 하는 부부의 모습이 이어졌다. 박하선은 “아이의 인생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제가 누누이 말했지만 저는 이혼을 겪어본 입장에서는 아이 때 상처가 20대, 30대 나아가 삶의 전반을 좌지우지하거든요”라고 운을 뗐다. 박하선은 “아이의 인생도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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